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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sday, November 08, 2011

군인
그 것도 장교로서
국가에 대한 사명으로
지켜야할 외적 자세나 행동 말
그리고
... 사고방식의 정해진 틀속에서
원칙을 준수해가며 살아야하는
조직적인 문화의 일원으로서의 삶은
내가 그 동안 살아왔던 방식과는
거리가 먼 것 같다.

지금 이 시간에
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에서
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
내겐 마치 족쇄를
차고 있는
듯한 느낌이다..

오늘 코엑스
도심공항터미날에서
문득 드는 생각이,
"이대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끊으면 어떻게 될까?"

이 감옥에서
앞으로 남은 2년 8개월 동안 난
내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아
드디어 세상으로 나가는 문이 열리고
암흑 같은 이 곳이
밝은 빛으로
환해졌을때
유독 사람들 눈에 띄는
능력있는
멋진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


Wednesday, October 19, 2011

나는 당췌 뭘 하고 있나..
담배가 왜 늘어만 가는걸까...
사람들을 만나도 왜 즐겁지 아니한걸까....

난 무엇을 찾고 있나?


Tuesday, October 18, 2011

마음속 블랙홀.
극도의 불안감이 내 몸을 포근히 감싸 안는다.
다시는 나중에 후회할 실수의 되풀이를 하지 말자.


Sunday, October 09, 2011

참 세상 좁다.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, 아니면 내 친구들의 친구 ㅎ
하지만 이것도 우물안개구리 생각이겠지?

미국동부, 유럽, 남미.. 그후에 살아있을 날이 남아있다면 아프리카에서도 잠깐이나마 살아보고 싶다..

돈 많이 벌어야겠다


Saturday, October 01, 2011

언어 표현력이 뒤떨어진다.


책을 많이 읽으면서
공 부 하자




돈이 필요하다.


제니쌤한테 의뢰해서 과외자리를 구해야겠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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